비현실적으로 과한 보정이나
인물의 심한 왜곡, 피부를 도자기 처럼 밀지는 않으나
언제나 밝고 따뜻하며
화사하고 자연스러움을 추구 합니다
루시드 포토그라피의 사진 한장 한장은
1,2년만 지나도 질리고 보기 싫어지는 과한 보정이나
세피아 톤, 쨍한 사진의 유행에 따르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언제 꺼내어 보아도 질리지 않는 과하지 않은 색감 보정으로
몇십년이 흐른 뒤에도 어색하지 않아줄 것을 염원하며 작업하는
루시드 포토그라피만의 정신이 깃들어 있답니다
순간을 잘 담아내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고
추억뿐만이 아니라 그때의 마음 까지도 잘 담아내어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할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루시드 포토그라피 Dream